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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데이터 기준 10차(2048년)까지 예측
| 차수 | 날짜 (예상) | 소요 기간 | 보상 |
|---|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달력상의 날짜가 아니라 블록의 개수에 의해 결정된다. 비트코인을 처음 설계한 사토시 나카모토는 정확히 210,000개의 블록이 쌓일 때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들도록 프로토콜을 설정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흔히 '4년 주기'라고 말하는 것일까? 여기에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핵심 규칙인 '10분의 법칙'이 숨어 있다.
위의 표를 보면 초기 반감기(1~2차)는 1,300일대로 4년보다 훨씬 빨랐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초창기 채굴 장비의 성능이 급격히 좋아지면서 난이도 조절 시스템이 미처 따라가지 못해 블록이 10분보다 빨리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트워크가 성숙해지고 채굴 규모가 거대해진 지금은 블록 생성 시간이 10분에 매우 근접하게 유지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반감기 주기는 이론적 시간인 1,458일(약 4년)에 점점 더 수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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