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으로 코인 떡락 걱정 없이 매일 이자 받는 현실적인 세팅법 (ft. 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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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으로 코인 떡락 걱정 없이 매일 이자 받는 현실적인 세팅법 (ft. 솔라나)
요즘 장이 참 쉽지 않다. 올라도 불안하고 떨어지면 더 불안한 게 코인 시장이다.
아예 가격 변동 스트레스를 끄고, 비트겟(Bitget) 거래소를 활용해 매일 확정 이자를 받는 구조를 만들었다.
현재 대략 5억 정도의 자본을 솔라나(SOL)에 집중해서 굴리는 중이다.
수익과 방어를 동시에 챙기는 현재 포트폴리오 세팅을 그대로 공유해 본다.
90%는 철벽 방어! 1배 숏으로 펀딩비 복사하기
전체 시드의 90%는 비트겟에서 솔라나 '1배 숏(매도)' 포지션을 잡고 있다.
코인 자체를 담보로 딱 1배수 숏을 쳤기 때문에 가격이 폭락해도 달러 가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대신 롱 포지션을 잡은 사람들에게서 8시간마다 달달한 펀딩비(이자)를 받아 챙긴다.
이때 주의 해야할 점은 USDT Futures가 아니라 Coin-m Futures로 1배 숏을 해야 1:1 헷지로 가격 상승과 하락에 관계없이 펀딩피만 얻게 된다.
USDT로 숏을 하면 상승 때 손실 하락 때 수익이 나는 일반적인 숏 포지션을 잡은게 된다.
10배 마진의 마법: 유휴 증거금에서 나오는 추가 이자
여기서 끝이 아니다. 비트겟 선물 거래 시 마진 비율을 10배(x10)로 설정해 두었다.
그랬더니 1배 숏을 잡고도 Coin-M 선물 지갑에 놀고 있는 솔라나(유휴 증거금)가 무려 90%나 남았다.
현재 비트겟 VIP 3등급이라, 이 거대한 유휴 증거금 전체에 연 1.8% 수준의 이자가 또박또박 붙는다.
안전하게 하락을 헷지해둔 상태에서 펀딩비에 지갑 이자까지 이중으로 챙기는 셈이다.
단 VIP가 아니라면 이 이자는 못 받는다.
10%는 현물로! 반등장 시세차익과 Earn 이자 동시 공략
그럼 나머지 10%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지금 솔라나 가격이 충분히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판단해 순수하게 현물로 들고 있다.
물론 그냥 방치하지 않고, 비트겟 예치(Earn) 상품에 넣어두어 연 5.2% 수준의 이자까지 알뜰하게 챙긴다.
Earn 역시 VIP 등급이 되면 약간의 이자를 더 준다. 약 0.2~0.4% 수준으로 더 받을 수 있다.
나중에 본격적인 상승장이 오면 그대로 시세차익까지 누리기 위한 공격수 역할이다.
환율 하락 방어 비용? 기꺼이 내는 '안전 보험료'
해외 거래소에 달러 자산이 있다 보니 환율이 떨어질 때의 손실도 막아야 한다.
그래서 국내 증권사 계좌로 환율 헷지를 하고 있는데, 미국 금리가 높아 매일 이자 비용이 발생하기는 한다.
하지만 비트겟에서 나오는 펀딩비, 유휴 증거금 이자, 현물 Earn 이자까지 합치면 이 헷지 비용을 내고도 한참 남는다.
내 자본을 완벽하게 지키기 위한 필수 운영비이자 든든한 보험료인 셈이다.
다음엔 내가 실제 얻고 있는 수익을 인증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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